하얀 겨울의 하얀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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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위시리스트에 추가
눈 덮인 숲, 통나무 오두막 앞에서 손을 흔드는 하얀 모자의 어린 마녀 코레

Steam · STOVE 출시 예정

물약으로 이웃들의 고민을 풀고, 엄마와의 추억으로 빈집을 채우며, 영원한 겨울 섬의 비밀을 찾아가는 어린 마녀의 따스한 모험.

트레일러

코레의 겨울 섬에 어서 오세요

코레

코레 어린 마녀

엄마 도감대로 만들었어. 작아도 마녀야. 이거 마셔.

이야기

엄마가 비운 자리, 이제 이 섬의 마녀는 나야.

사시사철 흰 눈이 흩날리는 고요한 섬. 엄마는 "섬을 부탁한다"는 짧은 편지만을 남긴 채 홀연히 떠났습니다. 어린 마녀 코레 곁에 남은 것은 낡은 물약 가마솥과 빈 페이지투성이인 도감, 그리고 엄마와 함께 나눴던 따스한 기억뿐입니다.

이웃들의 소박한 고민을 돌보던 평온한 일상과 엄마와의 추억을 쫓는 특별한 모험을 통해 다양한 재료를 얻고 정성껏 물약을 빚고, 섬 주민들과 다정한 마음을 나누며 엄마의 뒤를 잇는 어엿한 마녀로 성장해 보세요.

게임 소개

코레의 겨울 섬 생활

이웃의 시린 마음을 녹이는 마법 물약

눈 덮인 숲에서 신선한 약초를 뜯고, 맑은 샘가에서 물고기를 낚으며, 바위 틈에 숨겨진 보석을 모아보세요. 정성스레 모은 재료를 가마솥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내면, 시린 손끝을 데우고 얼어붙은 길을 열어주는 마법 물약이 완성됩니다.

별이 보고 싶은 남매를 위해 밤하늘의 눈을 멈추어 주고, 바다가 그리운 이에게 파도 소리가 담긴 물약을 건네보세요. 마을 사람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귀 기울이고, 저마다의 사연에 꼭 맞는 물약을 만들어 선물하며 차가운 겨울 섬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으세요.

엄마의 기억으로 채워가는 물약 도감

많은 물약의 경우 이름만 적혀 있을 뿐, 조합법은 새하얗게 비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해답은 엄마와 함께 거닐었던 소중한 장소들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섬 곳곳에 묶인 붉은 리본을 찾으면 엄마와의 추억이 펼쳐집니다.

행복했던 추억 속에서 기억해낸 제조법으로 물약을 완성할 때마다, 더 많은 추억의 기억이 열립니다. 함께 소리 내어 웃었던 날들부터 미처 알지 못했던 엄마의 숨겨진 모습까지, 비어 있던 도감과 탐험 노트에 두 사람의 소중한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깊은 물속을 유영하며

마법 지팡이에 올라타 눈 덮인 숲과 해변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신비로운 동굴과 들판에서 진귀한 재료를 찾아보세요. 햇살이 비치는 낮에는 오두막 곁 깊은 샘으로 뛰어들어, 수면 아래 잠든 재료와 미지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법 물약으로 지팡이의 비행 속도와 마나를 높이고 잠수 시간을 늘려가면 탐험의 폭은 더욱 넓어집니다.

정해진 길을 벗어나 비행 활주 코스나 달리기 도전에 뛰어들거나, 특별한 염색 물약으로 코레의 머리칼과 옷을 좋아하는 색으로 물들여 보세요. 누군가의 고민을 덜어주러 가는 발걸음마다 아기자기한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선착장에 들어온 상인의 배와 판자 길을 달려가는 코레

바다 건너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나의 물약

상쾌한 아침이 오면 선착장으로 반가운 상인의 배가 찾아옵니다. 정성스레 만든 물약을 판매하고 섬 밖에서 건너온 진귀한 재료들을 구해 새로운 물약을 만들어 보세요. 은은한 꽃향기를 그리워하는 누군가와 머나먼 항해를 앞둔 선원에게도 코레가 만든 물약이 전해집니다.

물약을 통해 모은 골드로 엄마가 상인에게 맡겨두었던 소중한 물건들을 하나씩 되찾아오세요. 벽난로 곁 흔들의자, 창가에 무지개를 띄우는 프리즘, 티테이블 위의 아기자기한 찻잔까지— 물건들이 제자리를 찾을 때마다 그리운 추억이 되살아나고, 휑하던 오두막은 다시 엄마의 따스한 온기로 채워집니다.

섬의 이웃들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이웃들

끝나지 않는 겨울 속에서도 섬 사람들은 저마다의 하루를 살아가요. 코레의 물약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만나 보세요.

마리

빵집 주인

마리

코레를 동생처럼 챙기는 다정한 언니. 걱정이 생기면 빵부터 구워요.

코레 왔니? 들어와, 들어와. 오븐 앞이 제일 따뜻해.

레오

어부

레오

말수 적고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다정해요. 코레에게 낚시를 알려 줘요.

꼬마. …밥은 먹고 다니냐.

토비

레오의 동생

토비

목소리 큰 장난꾸러기. 언젠가 차가운 바다에서 헤엄치는 게 꿈이에요.

마녀야, 헤엄치는 법 알아? …나도 몰라. 그러니까 연습해야지!

브람

대장장이

브람

덩치도 웃음소리도 마을에서 제일 큰 장인. 코레의 도구 만들기를 도와줘요.

또 왔구나, 작은 마녀님! 구경은 얼마든지 해. 화로에 손만 넣지 마, 하하!

루나

쌍둥이

루나

별을 좋아하는 쌍둥이. 무서울수록 일부러 더 씩씩하게 굴어요.

솔은 밤에 화장실도 혼자 못 가요. 저는 하나도 안 무서운데!

솔

쌍둥이

솔

루나처럼 별을 좋아하는 쌍둥이. 차분하게 아는 척하지만 들뜬 마음은 루나와 똑같아요.

루나는 별만 보면 소리 질러요. 저는 안 질러요. …조금만 질러요.

피아

정원사

피아

꽃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수줍은 정원사. 온실의 싹에게 날마다 말을 걸어요.

싹한테 매일 말 걸어. 바보 같지? …그래도 대답해 주는 것 같아.

오웬

등대지기

오웬

바다를 비추는 조용한 등대지기. 어릴 적 마녀님에게서 섬의 옛이야기를 들었대요.

등대 불은 하루도 꺼진 적이 없어. 마녀님이… 아니, 누가 그러라고 했더라.

엘라

촌장

엘라

무엇이든 기록장에 적어 두는 차분한 촌장. 무심한 농담이 특기예요.

오늘 날씨: 눈. 어제도 눈. …이 칸은 매일 똑같네.

비밀

겨울 섬 너머,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어째서 이 섬은 끝없는 겨울이 계속되고 있을까요? 엄마는 왜 편지만을 남긴 채 홀로 떠났을까요? 그리고 "밤에는 절대로 깊은 샘에 다가가지 말라"던 엄마의 당부 뒤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을까요?

주민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섬에 흩어진 추억의 조각을 맞추어 갈수록 진실은 점점 다가옵니다. 코레의 여정에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추억 일러스트: 망원경 곁, 별이 쏟아지는 하늘 아래에서 어린 코레를 안아 주는 엄마
엄마 거봐, 엄마는 약속 지켰지?

나만의 속도로

오래 머물고 싶은 포근한 섬

스트레스 없는 편안한 힐링 경험

배고픔이나 피로도 같은 가혹한 생존 요소 없이, 아름다운 세상 속을 편안한 마음으로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입니다.

엔딩 이후에도 이어지는 나만의 섬 생활

메인 스토리가 끝난 뒤에도 언제든 섬에 머무르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추억을 찾고 느긋한 채집과 제작, 거래와 오두막 꾸미기를 자유롭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장르
코지 어드벤처
플레이
싱글 플레이
플랫폼
PC (Steam, STOVE)
출시
출시 예정

코레의 겨울 섬에서 만나요

위시리스트에 추가해 두면 출시되는 날 Steam이 바로 알려 드려요.